'픽시헛'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0.03.25 픽시헛인비욘드 4
  2. 2010.02.23 100222 4
  3. 2010.02.23 100221 4
  4. 2009.12.24 있네? 4
  5. 2009.10.04 알흠다운 추석 4
  6. 2009.08.21 그래 또 내가 포스팅한다 2
  7. 2009.08.20 짤막 라이딩 4
  8. 2009.08.10 함께 달려요 픽시헛 13
  9. 2009.07.30 홍대 그리고 반포 5
  10. 2009.07.27 스티커! 2
카테고리 없음2010. 3. 25. 11:33





갑자기날씨가풀렸네
요즘우리들은기상청이랑베프됐으니까ㅋㅋㅋ
비욘드로하나둘씩모이고...
비욘드는이제픽시헛아지트마냥되고ㅋㅋ
마음씨좋은사장님께서는
우리들이시끌벅적해도웃어주시고
건식이는우리가자주가니까심심할겨를없고
11시땡해서몇몇은집으로
몇몇은소울펍으로
몇몇은삼산동라이딩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카테고리 없음2010. 2. 23. 01:20
월요일도 부평 갔지요 그것도 자전거를 가지고!!
먼저 탐탐으로 갔지요 여기 너무 자주 가는 것 같아요

 이거 민폐 장난 아니예요
 탐탐 아주 잠깐있다가 비욘드로
 희라도 오고
 주원이도 오고


오늘 현우 형에게 중, 고삐리들의
학교 앞 빵집 같은 만남의 장
가가라이브를 알려 드렸습니다.

채 1분도 안되서 바로 적응하시어
욕설로 첫인사를 하시고 30분 만에
서울시 노원구에 사시는 황모 여인을
낚는 기염을 토해 내셨습니다

물론 장난임^^

 낚는 중




cut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카테고리 없음2010. 2. 23. 00:33
날씨도 좋은데 자전거는 안타고
집에 몸을 지지고 계시던 상만횽에게 부평으로 오라는 연락을 받고
건식이형이 계시는 부평의 명물 비욘드


 
 
상만횽이 저에게 카메라를 새로 삿냐며 카메라를 가져 가시더니 이런사진을 찍으셨음
우울해 하지마세요 형은 인중이 길어서 오래살꺼예요


연동이형 햄버거 잘먹었어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카테고리 없음2009. 12. 24. 12:11

누가 신청하셨나요 하하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카테고리 없음2009. 10. 4. 00:13
추석들 잘들 보내고 계시나요잉. 아 전 신종플루스러운 몸 상태로 추석을 맞이해 목이 근질근질 어질어질하니 힘이드네요. 저 말고도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신종플루스러운 상태를 나타내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한데요, 추워진다고 샤원 얼렁뚱땅 넘기고 그러지말고 구석구석 부지런히 더 열심히 닦는 픽시헛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용. 아푸지 말아요 여러분! 사진은 오늘 있었던 라이딩!
Posted by cosoo
달렸어2009. 8. 21. 02:19
시원하게 비가 내린덕에 가려던 낚시 약속도 파토가 나서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고 있는데, 상만횽이 어인일로 자장구를 타자는 말씀을 하시었다. 그리하여 이 친구 저 친구 모여모여 보니깐 10명이나 되더라. 재호현아를 빼고도..둘은 하나니깐 한명으로 쳐야하나? 암튼 부평에서 수다수다 떨다가 인천대공원으로 달려갔다. 왜 여태 인천대공원을 갈 생각을 못했을까?라며 달려갔는데..길목에 외곽순환도로가 끼어있어서 은근히 은은하게 위험하더라. 뭐 처음이였으니깐, 담에는 날 밝을때 달려가서 놀면 재미날꺼 같다.날씨 조금 더 선선해지고 하면 공원에가서 대회도 열꺼다. "도시락 경연대회" 상품도 걸고 말이지. 1등에게는 헤드 삼발이...에 끼울 수 있는 타이어 정도로...아 가을아 어서 오거라. 끝으로 즐겁고 안전하게 라이딩해준 형친구동생들 고마워용!!!

인천대공원 정문
쪽모자 주길 잘한거 같다..나보다 백배 잘어울리는 거시기
처음 만난 동생, 다솔양..기어비가 픽시헛 내에서 제일 높다...2.8....덜덜
장동건도 픽시 탄다잉
픽시 탄지 하루라는데, 역시 젋어서 그른가 잘 타더라잉. 태영아 반가웠엉!
바보 상만형과 향수 뿌리러 집으로 달려간 유노윤노
자세 나온다잉 진만이
도발적인데 노탱
재호는 스피너지를 달고 나타났는데...아 점점 넘볼수 없는 자전거가 되어가는구나..
쿨매로 팔아버린 삘우드는 두고두고 생각날꺼야 재호야....
프론트 어서 쿨매로 나에게 넘겨주는 날이 오길..
한구랑 집 앞 편의점에서 음료 햄버거 한잔하고 헤어졌네요잉
Posted by cosoo
달렸어2009. 8. 20. 02:21
 
커버낫 바지와 프리우븐의 아름다운 조합으로 간지를 내뿜고 나타나신 상민횽, 요즘 날 계속 어택하신다..나도 곧...
스키딩이고 스탠딩이고 금방금방 하는 진만이..나의 예전 모습을 보는 듯 허다잉
드랍바를 달고 마싼 간지를 내려다가..
같은 귀염 포즈를 취했는데도 이리 느낌이 다를 수 있을까
                                                                     우리는 픽시헛 페밀리페밀리


Posted by cosoo
달렸어2009. 8. 10. 02:53

아 뭐 저는 간단하게 포스팅 할께용
먼 곳 부평까지 달려와주신 환용이형 너무 반가웠어요! 밥도 함께 먹고 싶었지만..
저와 한구는 피자헛의 아침조 출근이 있어서...ㅠㅠ

또 자주만나요 다들


질펀한 엉덩이지만 한번쯤 쓰다듬어보고 싶은 상민횽의 엉덩이!
Posted by cosoo
달렸어2009. 7. 30. 02:59



아, 간만에 가깝고도 먼 서울 자장구 여행을 다녀왔다.
상민형과 여자친구 소라, 그리고 나와 유노윤노라는 짝을 이루어..그리고 내 사랑 인섭이횽까지 함께했다아아아. 먼저 다이스 샵에 들러서 간단 정비를 마치고 사장님과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는데 주된 대화는 2ne1이었다. 사장님과 유노윤노는 CL을 사랑한다는 공통점으로다가 반갑다며 하이파이브까지 나눌 뻔 했다. 또 사장님께 픽시헛 스티커 몇장 드렸는데 바로 옷에다가 붙여주셨다..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많이 드릴께 더 많이 붙혀주셔요..

 그리곤 향미에서 집 밥을 배불리 먹어주고 새로 생긴 픽시샵 3.57에 들려보았는데. 아 사장님과 텐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옆에서 으아악 하는 환호성 비스므리한 소리가 들려오더라. 뛰어가봤더니 유노윤노가 롤라를 타고 있더라..
나도 후다닭 탔다가..제1회 3.57배 롤라왕?이 되었다. 기념 사진도 어색하게 찍고...어마어마한 상품도 받았다..감사합니다..

그리곤 월드컵경기장도 갔다가 또 냉면도 먹다가 또 와플도 먹다가 또 반포까지 달렸다가 집으로 돌아왔다..흐엉 힘들어!!!!!!



 

Posted by cosoo
하루2009. 7. 27. 19:04

                        귀여운 픽시헛 스티커! 귀엽다귀엽다@@@@@@@@@@@@@@@@@@@@@@@@@
Posted by cos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