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렸어2010. 4. 26. 14:41










여기서부터는싱글기어에삐랑뚱땅님이올려준사진^^



부개역에서출발
3.57들렸다가
바로한강길로빠져서달려달려
반포도착
연습연습연습
철희오빠는뒤늦게오시고
같이픽시마이스터로!!
도로를휘젓고다녔다....
샵도착
오프닝파티때못가서아쉬웠지만
동영상도보고맥주도마시고
자전거도손보고잼있게보냈다
그리고샵이너무너무이뻤다~
온수에서전철끊길거알고선
아예늦게출발해서
온수에서부평까지쓩
위험한길에서다들아무사고없이
갔다와서정말다행이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달렸어2009. 9. 28. 01:16


아 안전하게 달려줘서 또 항상 싸우지 않고 즐겁게 지내줘서 고마워요!!!

하는 일이 많아 함께 하지 못한 친구들은 꼭 다음에 함께해요!
자주자주 입트릭 합시다!!!!

Posted by cosoo
달렸어2009. 7. 30. 02:59



아, 간만에 가깝고도 먼 서울 자장구 여행을 다녀왔다.
상민형과 여자친구 소라, 그리고 나와 유노윤노라는 짝을 이루어..그리고 내 사랑 인섭이횽까지 함께했다아아아. 먼저 다이스 샵에 들러서 간단 정비를 마치고 사장님과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는데 주된 대화는 2ne1이었다. 사장님과 유노윤노는 CL을 사랑한다는 공통점으로다가 반갑다며 하이파이브까지 나눌 뻔 했다. 또 사장님께 픽시헛 스티커 몇장 드렸는데 바로 옷에다가 붙여주셨다..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많이 드릴께 더 많이 붙혀주셔요..

 그리곤 향미에서 집 밥을 배불리 먹어주고 새로 생긴 픽시샵 3.57에 들려보았는데. 아 사장님과 텐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옆에서 으아악 하는 환호성 비스므리한 소리가 들려오더라. 뛰어가봤더니 유노윤노가 롤라를 타고 있더라..
나도 후다닭 탔다가..제1회 3.57배 롤라왕?이 되었다. 기념 사진도 어색하게 찍고...어마어마한 상품도 받았다..감사합니다..

그리곤 월드컵경기장도 갔다가 또 냉면도 먹다가 또 와플도 먹다가 또 반포까지 달렸다가 집으로 돌아왔다..흐엉 힘들어!!!!!!



 

Posted by cos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