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0. 3. 5. 20:47



얘는 내일 가구요



얘가 왔네요
순정이 최고지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카테고리 없음2010. 3. 5. 11:15



저녁아홉시쯤....
우린살을찌우기위해
발악을했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카테고리 없음2010. 2. 26. 14:09

 
                                    나......거래처 사장님한테 행운의 편지오는 남자임~어의없음..ㅋㅋㅋㅋㅋㅋ
                                    핫핑크 팬츠와 나이키부츠 간지를 뿜어주셨음~막보딩~바인딩 바꾸고 시파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카테고리 없음2010. 2. 23. 01:20
월요일도 부평 갔지요 그것도 자전거를 가지고!!
먼저 탐탐으로 갔지요 여기 너무 자주 가는 것 같아요

 이거 민폐 장난 아니예요
 탐탐 아주 잠깐있다가 비욘드로
 희라도 오고
 주원이도 오고


오늘 현우 형에게 중, 고삐리들의
학교 앞 빵집 같은 만남의 장
가가라이브를 알려 드렸습니다.

채 1분도 안되서 바로 적응하시어
욕설로 첫인사를 하시고 30분 만에
서울시 노원구에 사시는 황모 여인을
낚는 기염을 토해 내셨습니다

물론 장난임^^

 낚는 중




cut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카테고리 없음2010. 2. 23. 00:33
날씨도 좋은데 자전거는 안타고
집에 몸을 지지고 계시던 상만횽에게 부평으로 오라는 연락을 받고
건식이형이 계시는 부평의 명물 비욘드


 
 
상만횽이 저에게 카메라를 새로 삿냐며 카메라를 가져 가시더니 이런사진을 찍으셨음
우울해 하지마세요 형은 인중이 길어서 오래살꺼예요


연동이형 햄버거 잘먹었어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2. 2. 10:46


왜 두개야???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카테고리 없음2010. 1. 24. 23:11

아 바보형하고 소라, 히라, 영태, 원영개와 함께 휘팍을 다녀왔듬...내 몸이 내꺼가 아님 ㅠㅠㅠㅠㅠㅠㅠ
잠도 못자고 바로 새로운 자장구 친구들과 센트럴 라이딩 하고 밥을 먹고..컴백홈..

아 내 무릎
Posted by cos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