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비오는날.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8. 27. 12:55
윤노오빠. 우리 같이 살빼요.
뭐 어쩜 눈치없었을수도 있다. 그치만 막걸리 정말 좋아하는 한구는 오빠들 사이에 껴서 조용히 먹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