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해당되는 글 59건

  1. 2009.08.04 8월1일 야간라이딩 12
  2. 2009.08.03 낚시 4
  3. 2009.08.03 한구야 내 오른발 한구야 3
  4. 2009.08.02 안장은 산마르코 6
  5. 2009.08.02 부천 찍고. 7
  6. 2009.07.29 사무실 습격! 5
  7. 2009.07.28 처음 뵙겠습니다. 5
  8. 2009.07.27 스티커! 2
  9. 2009.07.27 픽시헛
하루2009. 8. 4. 21:52

일시 8월 1일 10일 야심한 시각
경로 부평>부천중앙공원>타이거월드>부평
참여인원 나 상만 노탱씨 건식군 유노유노군 장동건군 장동건군친구 2인 (도데체 다들 진짜 이름은 뭐야?-_-)+태경군
즐거웠어요~다음엔 여자사람들도 함꼐해요~
건진사진이라고는 이거한장 후후후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루2009. 8. 3. 20:23
얼마전 형들과 낚시를 갔는데 너무 더워 그래서 동막해수욕장을 갔는데 갯벌 ㅡ_ㅡ 그래서 그냥 몸보신겸 장어를 격파하러 감
날씨는 맑았지만 무지무지 더웠던날 무지하게 비싼 민물고기를 먹은날 이날은 그런날 나중에 자전거 타고 다들 낚시하러가욘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루2009. 8. 3. 20:03
오늘 넘흐 미안해욧 노탱형과 나는 어제 친구가 마카오로 떠나는 바람에 과음을 해서
그래서 ,.. 의식을 잃고 잠들었는데 일어났는데 그랬는데 5시넴 ㅡ_ㅡ;
미안해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루2009. 8. 2. 07:56

             부모님 만큼이나 나를 아껴주시는 나의 정신적 지주 노탱형과 진만이형이 선물해주신 산마르코 롤스 안장을
             끼고 첫 라이딩 엉덩이 너무 편하셔요 역시 안장은 산마르코 늠흐나 편안해요 이제 엉덩이에 물집 안잡힘
             나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아 주는 노탱형 진만이형 사랑해요 그리고 항상 가족같이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픽시헛 식구들 너무나 사랑해요 우리 앞으로 지금 처럼만 둥글 둥글 지내요 호수형 오늘 놀러가서
            회잡수시는 이야기 들었어요 노탱형하고 진만이형하고 나하고 윤노는 라면 먹구 있는데 휴,,
            우리 왕고는 후임 두고 회 먹고 맛있죠?형아? 맛있죠? 맛있겠죠 뭐,, 난 뭐 회 별로 뭐
            쪼꼼 먹고 싶네 아무튼 다들 너무나 사랑해요 우리 크루 사람 마음 따뜻한 우리 크루 완전 힙합이야
            소울 넘쳐 우리 항상 느껴요 냐하하 아무튼 내 안장 짱임 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한구야 발수건 고마워 근데 사무실에 녹차맛 아이스크림 빼고 우리 다먹었어 ㅋ ㅋ ㅋ  ㅋ 
            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차라리 빠삐꼬가 더 맛있었을듯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루2009. 8. 2. 01:06

                 
                         역시 오른발만 보이나봐여. 나 괜히 오빠 오른발이 아님. 히라와 재호오빤 자동블러처리됐네.


F.N(Friday night) 그리고 엄마아빠 없는 틈을 타 야간라이딩이 너므 하고싶어 학원갈때 일단 가지고 나감.그래서 사무실에 내 자장구 모셔다놓고 학원 갔다 끝나자마자 다시 사무실. 희라와 하빈이 처음본날. 하빈이 자장구 펄 대박 이더라. 내 발가락이랑 손가락에 뿌려주고 싶더라. 이뻤다. 재호오빠 자장구도 처음본날. 아 진시므 탐난다. 검정색이 정말 이쁜것 같다. 섹시하다. 부천 중앙공원? 까지 가는데 내 기분은 하루중 가장up. 그치만 거기서 스탠딩. 아니 스탠딩까지도 좋았다. 그치만 스키딩. 제일 먼저 알려주시던 오른발건식오빠 상민오빠 유노오빠 마지막 재호오빠. 재호 오빠는 "아 임정아 너 존나! 야 그냥 브레이크 잡아" 란 말만 하고 그냥 떠났다. 희라만 내 옆을 지켜줬다. 그치만 이날은 성공하지 못했다. 도저히 모르겠다 스키딩. 으헝 드랍바로 바꾸고 라이딩만즐기고 싶다는 마음이 이만큼 차오를랑 말랑 할때 내 첫번째 선생님 건식오빠가. 라이딩만 하고 싶다는 내 마음을 단번에 없애줬다. 오빠도 하루만에 못했다고. 내가 오빠 오른발 괜히 한게 아니라니까. 그리고 재호오빠도 스트랩 클립 늘려주셨고. 항상 오빠들 덕분에 신나고 재밌고 안전하게. 그리고 택시도 태워주시고 으헝. 근데 택시타고 오는데 택시아저씨랑 신경전. 120주고 왜 저런 자장구를 타냐 저게 뭐냐. 기어도 없고 브레이크도 한개만 달고 저게 뭐냐.튼튼해보이지도 않고 그냥 나쁘다나쁘다라고만 하시는 아저씨 안타보셧음 말을하지마세요. 일단 자장구는 타봐야 안다고. 그렇게 얘기를 해서 집앞도착해서 아자씨께 픽시를 맛봐드렸다. 그치만 끝까지 비판이시고. 그렇게 아저씨를 뱌뱌 하고 난 무사히 집으로. 아 엄마아빠없으니까 내 세상. 그치만 오늘도 라이딩한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엄마아빠의 구속속으로 다시. 참 그리고 피자헛 샐러드바 메뉴가 바껴서 현아엉니가 좋아한다했던 후실리 나왔다고 연락드렸더니 바로 날라오셨다. 오늘 디박 피곤해서 힘없었는데 엉니얼굴봐서 힘 좀 났음 으허히히히히. 뭐 재호오빠는 .... 끝까지 스키딩. 꼭 하고 만다 한구. 이제 엉니 자장구가 나오는구나 으허허허히히히히 월욜!

*이건 말이다 한구블로그가 아닌데. 나드 블로그 있는디 여기에 올리게 되네.이제 내 블로그도 사랑해줘야지.
라이딩때 항상 카메라 들고 다녀야겠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루2009. 7. 29. 00:53
                       
                                    
                                  노탱오빠가 건식오빠에게 싼 마르으으으으코 안장을 선물. 솔직히 이쁘다. 
                                                                        
       
         갑자기 키얘기. 자기가 더 크다고 서로들 우기길래 결국 줄자를 꺼냈다. 노탱오빠는 발꿈치 자꾸 올려. 인정해요 오빠. 
                 노탱오빠 우린 성장판여기서 끝이에여. 그냥 살아갈수 밖에 없어여. 아 난 정말 난쟁이. 크고싶어라! 

       
        제시카 고메즈 사진보고 그냥 말을 잃은 두 오빠. 가슴 나오는 부분만 계속 반복하며 보더라. 하늘은 불공평해!!!!!!!!!!


 사무실 도착했을때 내 배는 완전 텅 빈 상태였다. 맥아리 없었다 . 계속 뭐 먹는다고는 하는데 안먹길래 안먹나보다 생각하고
 잊고 있었더니 배가 안고프더라. 지친거지 내 배도. 그러다가 한솥얘기가 나오길래. 난 당연 치킨마요. 진시므 대박 마시써여. 
                                                                   노탱오빠 잘먹었어요 !♥.♥


                     오늘 물건을 가져오셨데요. 탐나는거 대박 많았음. 파랑색남방도 므지 이쁘고 보라색 모자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사고싶어라. 건식오빠는 옷을 정말 깔끄마게 잘 접으시더라.. 내 방 옷도 그렇게 좀 부탁 ..
                         건식오빠가 접고있는 흰색티 갖고싶다. 아 노탱오빠 간지다 .. 역시 5:5 가르마는 남달라. 


                                   모두들 안장에 감탄하고있지. 섹시하다 비싸보인다 등등. 난 끝까지 별로다. 


                  오늘 처음 뵌 상민오빠. 잘생기셨어여! 여자친구 자장구도 곧 조만간 완성될꺼라는. 으아아아아아아앙
                                                     픽시헛에 한커플 더 추가요. 한구는 혼자서도 잘할수있다! 


                  모자쓰신 오빠도 잘생기셨다 ..  너무 도도하시다. 어렵다. 오늘 한구는 잘생기신분 두분이나 봤다아앙! 
                                  오늘 기분 좋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호호호호호호호호오오오오오이이히히히
                        호수오빠팔뚝에 모기 두방. 아 모기 정말 싫다 . 오빠 티에 손가락이 느므 귀엽다 양말은 또 ..
                                                                        마지막 두 오빠들은. 뭐 ... 




    




                                                    
    *아 바닥 너무 더럽다. 발수건도 없다아. 내가 기부좀 해야겠다. 쓰레기 무단투기. 디박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루2009. 7. 28. 01:37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원래 인천 계양구 효성동에서 cosoo형과 타다가 현재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벤쿠버에서 거주하고있습니다.
제가 캐나다 오고나서 인친 픽시커분들이 많이 늘으셨더라구요. 아 좋아요!!
나중에 픽시헛 스티커가 여기로 오면 여기서도 활동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부탁드려요!!
http://blog.naver.com/streetmanx

by. :DSK!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루2009. 7. 27. 19:04

                        귀여운 픽시헛 스티커! 귀엽다귀엽다@@@@@@@@@@@@@@@@@@@@@@@@@
Posted by cosoo
하루2009. 7. 27. 00:36

시기 질투하지말며, 둥글게 둥글게 즐겁게 신나게 자장구 탑시다

Posted by cos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