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렸어2009. 8. 20. 02:21
 
커버낫 바지와 프리우븐의 아름다운 조합으로 간지를 내뿜고 나타나신 상민횽, 요즘 날 계속 어택하신다..나도 곧...
스키딩이고 스탠딩이고 금방금방 하는 진만이..나의 예전 모습을 보는 듯 허다잉
드랍바를 달고 마싼 간지를 내려다가..
같은 귀염 포즈를 취했는데도 이리 느낌이 다를 수 있을까
                                                                     우리는 픽시헛 페밀리페밀리


Posted by cos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