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2009. 8. 2. 07:56

             부모님 만큼이나 나를 아껴주시는 나의 정신적 지주 노탱형과 진만이형이 선물해주신 산마르코 롤스 안장을
             끼고 첫 라이딩 엉덩이 너무 편하셔요 역시 안장은 산마르코 늠흐나 편안해요 이제 엉덩이에 물집 안잡힘
             나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아 주는 노탱형 진만이형 사랑해요 그리고 항상 가족같이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픽시헛 식구들 너무나 사랑해요 우리 앞으로 지금 처럼만 둥글 둥글 지내요 호수형 오늘 놀러가서
            회잡수시는 이야기 들었어요 노탱형하고 진만이형하고 나하고 윤노는 라면 먹구 있는데 휴,,
            우리 왕고는 후임 두고 회 먹고 맛있죠?형아? 맛있죠? 맛있겠죠 뭐,, 난 뭐 회 별로 뭐
            쪼꼼 먹고 싶네 아무튼 다들 너무나 사랑해요 우리 크루 사람 마음 따뜻한 우리 크루 완전 힙합이야
            소울 넘쳐 우리 항상 느껴요 냐하하 아무튼 내 안장 짱임 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한구야 발수건 고마워 근데 사무실에 녹차맛 아이스크림 빼고 우리 다먹었어 ㅋ ㅋ ㅋ  ㅋ 
            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차라리 빠삐꼬가 더 맛있었을듯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