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09. 11. 10. 12:31



그냥 어제 전화기 너머로 윤노의 목소리도 듣고,
또 광장에서 자장구 타는데 윤노의 자장구를 다른 친구가 타고 있는거 보니깐 뭔가 씁쓸허더라고요
빨리 매쉬치넬리든 볼륨이든 코렉스든 다시 자장구와 함께 나나타줘잉!

상만횽,노탱,태경이,허당,동건이,소라,원영개..그리고 건식이! 반가웠어용!
나머지 친구들 학업이든 일이든 연애든 또 잘 허다가 곧 봅시다
Posted by cos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