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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7 간만에! 7
  2. 2009.08.17 JULIET ELLIOTT 3
  3. 2009.08.14 코수와 윤노의 에라는 에라이~!!!! 5
  4. 2009.08.13 부천 갔다가 구월동 10
  5. 2009.08.13 7
  6. 2009.08.13 이거슨 진리. 5
  7. 2009.08.13 괴수윤노와 함께 떠나는 반포라이딩~!!!!! 12
  8. 2009.08.13 다들 봤어??나 혹시 뒷북이야?? 2
  9. 2009.08.10 초대장 없는 분 7
  10. 2009.08.10 함께 달려요 픽시헛 13
하루2009. 8. 17. 23:48


   부천 호수공원에서 비엠엑스, 미벨 등등 자장구데이트를 즐기다 스키딩 연습을. 아 드디어 되더라구요 . 으히히히허허허허 
 그치만 아주 짧게 0.1초! 그래서 당장 첫 스승님&오른발 건식오빠께 문자를 보냈어여. 드디어 한구 스키딩 할수있다고!
 근데 픽시헛 아름다운 커플 두 오빠는 바로 옆 동네 삼산동에 계신다고. 오빠들께서 타이거월드로 와주셨어요.
 아 근데 더더더 연습해야한다고. 알아요 한구도ㅋㅋㅋㅋㅋ무튼 오늘 기분 캡짱 좋은밤에여!  마지막으로 잘생긴 노탱오빠. 

    

                                                                         사랑합니다 픽시헛!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루2009. 8. 17. 15:33

                                                      픽시헛 언냐들 안라하세요.....................ㅋㅋㅋㅋ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루2009. 8. 14. 01:2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루2009. 8. 13. 22:56
으아. 요즘 반스에서 난리가 난? 문제의 신발을 사려고 부천까지 혼자 자장구 타고 갔다가, 돌아오려던 참에 딱 걸려오던 유노윤노의 찝찌름한 전화. 회사 일찍 끝난다고 자장구 타자더라. 별로 타지도 않으면서 수다만 떨꺼면서.. 어쨋든 새벽에 라배도를 출발해서 일요일날 올라오기 땜시 왠지 자장구 생각이 간절해질꺼 같더라. 그래서 예술회관까지 친히 가주기로 했다잉. 주원이랑 히라도 껴서 말복을 기념해 닭갈비도 격파해주고. 팥빙수도 훈련소때 먹었던 스타일을 되살려 잡숴줬다. 아 102보때 먹었던 그 팥빙수 맛이 아니다 흐엉흐헝.

요거 좀 이뿌더라..오호호홍. 동생도 사줬고. 한켤레 더 사고 싶더라
인천에 뭔가 제대로 된 자전거 도로가 선보이고 있다..
Posted by cosoo
하루2009. 8. 13. 22:29


작년에노탱오빠랑
일본갔을때
픽시타고쓩지나가길래바로도촬
이색도나름이쁘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루2009. 8. 13. 21:19



잠을 못자겠다능..
Posted by Nyong.
하루2009. 8. 13. 16:49

윤노와 함께 떠나는 제1회 괴수윤노배 반포라이딩 대회!
일시 : 2009년 8월 15일 (비옴 안가) -------> ㅡㅜ 16일? 일많아서 주말반납~죈장!!!!!
시간 : 일어나는 대로 (졸림 더자)
장소 : 부평--------------->반포? (더움 안가)
회비 : 윤노가 다쏨 안가져와도됨 "점심은 스퀘어가든에서 햄버그 스테이크작렬"
상품 : 윤노의 유진팩맨팩 백팩 (저렴하게 드립니다....직거래 부평 네고죄송) 

오실분은 논문을 보내주세요~A43장으로 앞뒤빽뺵하게 써서 재출해주삼~어서~당장~나우~
많은 참여와 협조 부탁드립니다....010-7205-6407 네고문의 답변 안갑니다.....문자보다 전화주셈~문자비 졸라 마니나왔어~!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루2009. 8. 13. 16:39


홤금+다야로 만든 1억천만원상당의 자장구..
(오빠 나 이거 사쥬-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루2009. 8. 10. 20:38

리플 달아주세요.

집에가서 쏩니다 팍!팍!!

Posted by Nyong.
달렸어2009. 8. 10. 02:53

아 뭐 저는 간단하게 포스팅 할께용
먼 곳 부평까지 달려와주신 환용이형 너무 반가웠어요! 밥도 함께 먹고 싶었지만..
저와 한구는 피자헛의 아침조 출근이 있어서...ㅠㅠ

또 자주만나요 다들


질펀한 엉덩이지만 한번쯤 쓰다듬어보고 싶은 상민횽의 엉덩이!
Posted by cos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