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2009. 8. 10. 20:38

리플 달아주세요.

집에가서 쏩니다 팍!팍!!

Posted by Nyong.
달렸어2009. 8. 10. 02:53

아 뭐 저는 간단하게 포스팅 할께용
먼 곳 부평까지 달려와주신 환용이형 너무 반가웠어요! 밥도 함께 먹고 싶었지만..
저와 한구는 피자헛의 아침조 출근이 있어서...ㅠㅠ

또 자주만나요 다들


질펀한 엉덩이지만 한번쯤 쓰다듬어보고 싶은 상민횽의 엉덩이!
Posted by cosoo
하루2009. 8. 9. 23:06

       
                                      두번째 뵌 태경 오빠. 와 .... 겁나 빨리 달리시더라. 절대 못쫓아감.


                                                                           계속 가식한구라고 ...
 

           소라엉니 드디어 만났다아 !!!!!!!!!!!!!!!!!!!!!!!!! 눈 완전 크시다. 눈밖에 안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언니뵙고 신비하게 생기셨다는 느낌뿐 . 그니까 이쁘다는 거에여.
          


                         처음 뵌 환용오빠. 인사도 잘 못드렸다 으헝 다음만남땐 한구소개를 자세히 해드려야겠다.


                                                                     호수오빠는 멀리서 트릭연습만

 

                                                 러브라이딩 딩딩딩딩! 현아 언니까지 있었음 큰일날뻔. 
                                       내가 제일 마지막으로 도착. 그리고 부천으로 달려요!!!!!!!!!!!!!!!!!!!!!!
                          

                                  상만오빠 궁딩이 씰룩씰룩 동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가진다고 할껄 그랬다. 지금 보니까 귀엽네.

그렇게 오빠들 게임하는 동안 나와 소라엉니는 어두컴컴한 곳에서 조용히 연습을. 엉니는 스키딩 연습하시다 레깅스에 영광으 빵꾸를. 난 뭐 할줄아는게 있어야 영광의 스크레치라도 내보지. 스키딩. 넌 진짜 어려워 .... 스키딩 연습을 마지막으로 하고 다시 부평으로. 역시 라이딩은 즐거워. 온리 라이딩. 두시쯤 도착해서 이제 각자의 집으로 굿바이! 다들 조심히 들어가셨죠? 오늘도 다친사람없이 아 ... 환용오라버니 튜브 뻥. 그것빼고는 크게 없어서 다행. 피 곤 해... 피자헉을 앞에두고 야간라이딩은 절대 못하겠다 이제. 


          그리고 계양구 사람 2명이서.

집가는길 목말라서 편의점 들러 음료수를 그리고 호수오빠는 음료수와 햄버거를. 픽시헛사람들과 함께 밥 먹고싶었지만 피자헉의 압박 때문에. 그렇게 간단하게 먹고 자신있게 내 카드를 내밀었지만 서비스시간 중지 라고 뜬다고. 내 손은 어찌할바를 몰랐고 결국 오빠가 계산을. 그러는 도중 호수오빠 친구를! 경륜 선수라고 하신다. 으허허허허허허엉. 팔뚝한번 찔러 보고싶었다. 그치만 난 멀리서 이렇게 사진만.


                                                                            탄산은 싫어여 .. 
 

그렇게 한구는 집에오니 3시 였나 3시 반이였나. 무튼 엄마아빠없어서 몰래라이딩 역시 재밌었다 으하하하하허허허허히히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루2009. 8. 9. 12:1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루2009. 8. 9. 03:27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루2009. 8. 8. 04:10



...

퇴근길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학익동 메리다 샵에 들렀는데

신테시 부롱바 18만원에 판다는거.. 아저씨가 12만원에 줬음.

질러뜸!!!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근데 이거 성훈이꺼랑 똑같은거 아님? ㅋ

몰라.. 이제 더블스트랩이랑 zipp 카본휠 끼면 난 끝나는거임.

근데..........

아..앁 요즘 비고넬리랑 치넬리X매쉬 왜케 땡기냐능..ㅠㅠ

부평 격파하러 가면 나도 저 오피스텔에 넣어주는거임?

아....뭐랄까 상민이형님이 젤 위에 있으니까 난 말 편하게 해도 되는건가 ㅋㅋㅋ

아!!!!!!!! 2인자다!!!!!!!!!!!!!!!!!!!!!!!!!!!!

코수 처음 만났을때가 생각난다.

"계산은 형님이."

피스-!

p.s 아. 전화번호 남깁니다.

이 글을 확인하는 동생들 혹은 상민이형님도 누구입니다! 라고 문자 보내주시길.

언제 어디서 자지언거 타요! or 술 마시고 헌팅하러 가요! □□!!!!! (여기서 네모칸에 들어가는 적절한 단어는?)

이런 문자 반갑습니다.

요즘..... 휴대폰인지 시계인지 구분이 안가서...ㅠ_-



010 9490 1213

박환용.


한가지 더... 이름이랑 자전거 특징을 말해주면 누군지 기억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Nyong.
하루2009. 8. 8. 03:41
사랑하는 우리형님들의 땀과 열정이 담겨 있는 아주 멋진 그런곳 현대 패션정서에 갈증을 느끼고 있던분들의 갈증을 해소해주고자 기다리시던 그런 곳 플라가가 오픈합니다 !!!!!!!!!!!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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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