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2009. 8. 6. 21:54
흑인 자전거 처럼 소울이 완전 할렘이다 자전거 예뻐 형아 멋있어 이거 완전 폭간이구만...ㅎㅎㅎㅎ
여튼 형님의 편안한 페달링을 위해 열심히 손똡깍기로 깍아깍아 토클립을 페달과 조립하고 스트랩까지 끼워서
합쳤는데 뚜둔 !!!예쁘다 ^________^ 아무튼 윌리만을 고집하시고 있는 노탱형님 어서 성공하세욧!!!!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루2009. 8. 6. 21:49
우와 B43이다 우와 빨간펄이다 우와 650 벨로 림에 아무나 못낀다는 파나레이서 익스트림이다 우와
프레임이 너무 작다 우와 뒷바퀴가 힙합 어찌됬건 힘들게 나온만큼 안전히 조심히 타고다니길
ㅎㅎㅎㅎㅎ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루2009. 8. 6. 00:59


상민이형과 단둘이 오붓오붓 데이트를 하려고 삼산동에 위치한 호랑이세계로 달려갔어요. 응아를 찝찝하게 끝내고 달려가던 길이라 자전거 속도가 안붙더라고요.

하여튼 그렇게 달리다가 퇴근길에 차가 무진장 많아서 불법 무단횡단을 하려고 하는데 뒷통수가 따갑더라고요. 휙 돌아봤는데..두둥! 하얀 픽시를 타고 있는 청년이!! 바로 인사했는데 또 받아주더라고요 더 이야기 좀 나누려고 하는데 귀에 이어폰을 꽂으려는 청년...그래서 전 픽시를 가랭이에 낀 상태로 총총 걸음으로 다가가서 더 친한척을 했네요.

네. 어제 피나클샵에서 완차로 자장구를 마련한 22살 "정유이"라는 친구였네요. 되게 순딩이 같이 생겼어요, 게다가 저보도 동안이라고 해줘서 아 이놈 인생 좀 바르게 잘 살겠구나라는 생각이드는 친구였어요. 게다가 엄청 이쁜 여자친구도 있더군요 네. 그래서 끌고 갔죠 상민이형이 기다리고 계시는 호랑이월드로...

상민형과 유이, 자기소개를 끝내고 상민형 후미등을 구입하고 순대국밥을 격파하러 달렸네요. 두분은 보통을 시켰지만 전 언제나 "특"을 시켜 혀가 익히는지도 모르고 후루룩 먹어줬네요..

 

Posted by cosoo
하루2009. 8. 6. 00:11

               
                                       자장구 한대 더 구입했습니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허허허히히히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루2009. 8. 5. 23:58


                          안녕하세요! 픽시헛에 새로운얼굴 꽃다운나이 22살 소녀 이 다 솔 이라고 합니다.
            픽시헛은 얼굴보고 가입가능하다는 소리와 현재 픽시헛에 계시는 여자분들 너무 이쁘셔서 기가 팍 죽어 홀로 라이딩을
            해야 하나 .. 기가 팍 죽어있는 여자사람입니다. 참참! 저는 예술회관이 바로 집 앞인 구월동에 거주하고있구요
                                       아 픽시헛 분들 얼른 뵙고 싶네요! 픽시헛 화이팅! 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루2009. 8. 4. 21:52

일시 8월 1일 10일 야심한 시각
경로 부평>부천중앙공원>타이거월드>부평
참여인원 나 상만 노탱씨 건식군 유노유노군 장동건군 장동건군친구 2인 (도데체 다들 진짜 이름은 뭐야?-_-)+태경군
즐거웠어요~다음엔 여자사람들도 함꼐해요~
건진사진이라고는 이거한장 후후후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루2009. 8. 3. 20:23
얼마전 형들과 낚시를 갔는데 너무 더워 그래서 동막해수욕장을 갔는데 갯벌 ㅡ_ㅡ 그래서 그냥 몸보신겸 장어를 격파하러 감
날씨는 맑았지만 무지무지 더웠던날 무지하게 비싼 민물고기를 먹은날 이날은 그런날 나중에 자전거 타고 다들 낚시하러가욘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